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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컴 지식백과 1편] 분양광고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호갱노노
분양광고 노하우 by 가비아컴
광고와 홍보의 유용한 정보를 알려드리는 가비아컴 지식백과 1탄.
분양광고 대행사로써 GDN(구글디스플레이네트워크),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 네이버 키워드광고, 구글SA ,네이버GFA 등 다양한 광고집행을 10년 이상을 해왔습니다.
분양광고를 잘 한다는 말 자체가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한정 된 예산으로 퍼포먼스를 내는 것 자체가 힘들만큼 말그대로 분양광고는 치열한 곳이니까요.
분양팀장간의 서로 경쟁도 존재하며 같은 현장에 대한 광고가 키워드에 따라 수십건이 따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한정 된 예산을 가지고 분양광고를 집행하는데 ‘잘’한다는 명제가 조금 어폐가 있을지 모르나 세세히 살펴보고 노하우를 살펴보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분양광고는 광고에 대한 소재로 다양한 것들이 사용되는데 그 중 핵심은 광고가 랜딩되는 홈페이지인 랜딩페이지, 그리고 이를 보여주기 위한 배너들이 주로 소재에 해당되며 테크닉적으론 전환코드를 어떤 액션을 취하는데 심냐에 따른 모수적립과 클릭수 최대화에서 전환수 최대화로의 전략을 바꾸는 시기에 있습니다.
호갱노노, 분양대행사 선정할 때 물어보셔야 할 점부터 다양한 채널에서 분양광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중요한 것들을 알려드립니다 !
분양광고 노하우, 홈페이지의 중요성
처음으로 분양광고를 잘 하는 노하우로 홈페이지를 뽑고 싶습니다. 다양한 분양홈페이지의 형태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랜딩페이지’라는 형식이 가장 일반적이죠?
랜딩페이지는 보통은 원페이지를 취해 한장의 홈페이지를 스크롤해 내리고 이탈을 최소화 해 문의 전환을 받는데 목적을 둡니다.
광고가 도착하는 홈페이지, 광고가 ‘정착(랜딩)’되어 고객이 보게 되는 도달페이지 입니다.
때문에 광고비를 집행하고 온 고객이 이탈되지 않고 견적문의나 회원가입, 구매 등의 특정 액션이 이뤄져야 하며 이탈 된 고객 중에 유용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잠재고객으로 분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고객들은 랜딩페이지를 보며 문의하는 과정에서 이탈을 안하고 포커스를 하는데 무엇을 볼까요?
첫번째, 전제조건은 ‘가독성’입니다.
이는 구글 BOT이 체크하는 사항이기도 한데 반응형에 너무 작은 글씨는 패널티가 적용되기도 해 Search Console에서도 모바일 사용자 편의성에 경고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너무 큰 사이즈의 폰트로 줄바꿈이 엉망으로 되거나 너무 많은 줄을 차지하면 스크롤이 전반적으로 길어지고 문단요소인 h1, h2, h3 ,h4, h5, h6, p 등은 동일한 사이즈를 가졌을 때 디자인의 통일성으로 인해 시인성이 살아납니다.
분양광고용 홈페이지는 기본적으로 반응형으로 제작하셔야 하며 충분한 폰트 시인성을 가지고 있어야하며 이는 이미지 내의 폰트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모바일 별도의 홈페이지는 추세에서 지났으며, 사실 랜딩페이지 형식은 정보를 전달하는 검색엔진에서 메리트가 많이 없어졌기에 다양한 페이지와 포커스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 멀티페이지를 가진 SEO에 최적화 된 홈페이지가 더 좋습니다.
그러나, 예산상의 이유나 빠른 제작을 위해 랜딩페이지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분양에서는 현장이 1년 이상 가는것이 흔하지 않기에 SEO보단 광고에서의 간략한 내용으로 문의를 받는게 용이하기 때문이죠.
명심하세요. 분양홈페이지를 통한 랜딩페이지 광고시 ‘반응형’과 폰트사이즈, 그리고 줄바꿈에 있어서 정갈하게 잘 정돈 된 기본을 지켜야 고객이탈율이 최소화 됩니다.
두번째, 전제조건은 ‘속도와 트래픽’입니다.
네이버 부동산 DA나 네이버 전면의 쇼핑박스 등 거대 트래픽을 요하는 광고주들의 광고를 클릭해보면 트래픽이 다 소진되어 홈페이지 열람이 불가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광고집행시 예상 방문객에 따른 트래픽은 충분해야 하며, 특히 홈페이지의 전체 로딩시 걸리는 데이터량을 알아서 광고 노출대비 예상되는 대략의 트래픽 용량을 알고 있어야 하고, 트래픽이 나갔을 때에 대한 대안책이 있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보통은 호스팅사에서 트래픽 초과시 자동 과금되어 리셋되거나 하는데 아닌 이걸 세팅안할 경우엔 CPC클릭당 과금에 대한 돈은 그냥 허투루 날리는 겪이 됩니다.
위처럼 트래픽과 함께 고려해볼 사항은 ‘속도’입니다.
수십명이 동시 접속했을 때 호스팅이 웹호스팅 혹은 쉐어호스팅인 경우 여러명과 서버자원을 같이 쓰기에 속도저하가 있을 수 있으며 초기 렌더링시에 걸리는 부하량이나 서버쿼리에 따라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빠른 속도가 보장되었을 때 고객들은 이탈하지 않게 됩니다.
이에 따른 웹기술은 크롬의 loading=”lazy” 와 같은 브라우저의 네이티브 Lazy loading이나 HTML5의 <picture>와 webp의 혼합사용으로 초기 렌더링 속도를 빠르게 하고 스크롤에 따른 로드부하를 줘서 빠르게 구동하는게 유리합니다.
분양홈페이지의 광고는 특히나 고화질의 사진을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랜딩페이지의 큰 용량상 이처럼 webp와 lazy loading의 기술로 초기 렌더링 부하를 줄여 속도를 높이는게 관건입니다.
물론, 웹호스팅을 안쓰고 VPS(가상서버)이상을 쓰시면 더욱 좋겠죠? 하지만 브랜드 홈페이지가 아니고 팀장님들의 홈페이지라면 웹호스팅에서도 충분한 속도가 가능합니다.
팁1) 경쟁사 수를 파악하고 예산에 맞는 전략 입찰과 채널선정
대한민국의 포털사용율은 네이버가 70%정도이며 구글이 그 다음, 나머지는 다음과 빙이 차지합니다. 최근엔 구글이 조금씩 올라오나 몇년새 반등하는 구글이지만 그래도 네이버가 여전히 사용율은 2배 가량이 많습니다.
때문에, 네이버 키워드 광고는 필수이며 이와 함께 부정클릭 방지 서비스는 반드시 쓰셔야 합니다.
허위클릭에 대한 과금을 피하기 위함이자, 경쟁 상대들이 클릭하는 것에 대한 과금 방지를 위해서이며 이를 사용했을 때 클릭횟수에 대한 차단과 아이피와 폰기종까지 모두 파악이 가능합니다.
또한, 지나치게 높은 광고단가가 있을 때는 한정 된 예산으로 집행시 구글 GDN이나 카카오ADS도 생각해 보실 수 있겠죠?
팁2 ) 구글의 리타게팅은 광고대행사의 전환추적 코드의 세밀함을 확인하세요.
특히 구글은 네이버와는 다르게 안드로이드라는 스마트폰 기반의 플랫폼 회사의 거대광고기 때문에 타게팅과 모수에 대한 아주 세밀하고 정확한 광고타겟팅이 가능합니다.
만약, 광고 예산이 네이버의 지나치게 난무하는 자동입찰과 너무 높은 단가가 부담되신다면 구글 광고가 충분한 답이 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리타게팅의 효율성은 분양광고 대행사가 쌓아온 정직한 모수와 아주 세밀한 전환추적 코드를 심었을 때 발동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만약, 광고대행사가 클릭수 최대화로만 간다면?
리타게팅의 효율성은 떨어지고, 분양사무실의 특성상 광고를 클릭해보는 분양직원들 특성상 광고는 광고주들에게 더 노출되고 광고가 잘 되고 있는지 아는 기이한 현상과 현 시장의 문제점이 그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들면, 구글 태그매니저에 대한 전환대상이 ‘관심고객등록’버튼을 클릭한 사람, 실제 문의를 등록한 사람, 문의등록을 하다가 어떤 이유로 등록이 안되고 나가버린 사람. 문자버튼을 클릭한 사람, 영상을 클릭한 사람 등 다양한 전환가치 추적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전환추적의 세밀한 작업은 곧 광고대행사의 디테일하고 정직한 서비스를 뜻합니다.
여러분들이 광고대행사를 선택할 때, 이렇게 광고전략이 어떻게 되는지를 물어보세요.
초반에는 클릭수 최대화를 가다가 어떤 시점에서 전환수 최대화로 가는지. 그리고 전환가치 대상에 대한 추적코드를 어떻게 트리거를 두었는지를 물어보시고 캡쳐해 달라고 하셨을 때 대답을 하지 못하는 광고대행사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가비아컴 분양광고 홈페이지의 특징
텍스트의 가독성은 살리고 저비용에 고퀄리티를 추구합니다.
가비아컴의 유용한 정보를 알리는 지식대백과 1탄. 분양광고 잘 하는 노하우와 대행사 선정시 유의하셔야 할 점에 대해 잘 보셨나요?
나아가 광고 외적인 노력도 겻들이면 더욱 좋습니다. 바로, 광고가 아닌 홍보에 속하는 사항인데요. 특히, 개인 블로그의 경우 어느정도 로직을 아시고 SEO에 대한 콘텐츠 마케팅과 테크니컬 SEO에 대해 지식이 있으시다면 포털에서의 오가닉 트래픽으로 문의를 받아내실 수 도 있습니다.
다음 사항도 함께 살펴보세요.
- 명확하고 간결한 메시지 전달: 분양광고에서는 명확하게 어떤 브랜드 판매하는지, 그리고 이 제품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려줘야 합니다. 불필요한 정보나 혼란스러운 내용은 배제해야 하며, 가능한 한 간결하면서도 왜 이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이미지 사용 : 해당 분양지역만의 특성을 알릴 수 있는 명소, 장소 등의 배후세대와 관련된 사진들이 있다면 좋습니다. 너무 획일적으로 동일한 분양소스를 가지고 수십명이 광고에 사용하다보면 경쟁력면에서 떨어질 수 있기에 부지런한 분들은 직접 촬영하거나 드론촬영까지 직접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 타겟 마켓 파악 및 대상 고객군에게 최적화된 컨텐츠 작성: 분양 상품의 특성과 가치를 파악하여 해당 상품에 관심있다 생각되는 고객을 향해 분양상품의 특징을 잘 전달해보세요. 톤앤매너도 최신 유행하는 유행어나 친근한 어조로 다가선다면 고객들의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 SNS 활용하기 :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 등 소셜미디어 채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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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홈페이지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반응형과 폰트의 가독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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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광고시 전환가치 대상자는 어떻게 되나요?
관심고객등록, 무료자료신청 등의 Call to action에 대해 클릭한 사람. 문의등록을 마친 사람. 영상을 시청한 사람. 통화버튼을 클릭한 사람등 다양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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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광고시 클릭수 최대화를 하면 효율이 떨어지나요?
초반에는 클릭수 최대화를 하다가 광고데이터를 보고 적당한 모수와 문의등록, 전화가 쌓였을 때 전환수 최대화로 전환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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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광고에 네이버 광고의 전환효율은 어떤가요?
국내 웹포털 사용율 특성상 부동산DA등은 굉장히 높은 트래픽이 발생할 만큼 부동산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노출이 많고 효율도 좋습니다. 하지만 성과형관련해선 장기적인 광고 집행시 리타게팅 관련 퍼포먼스에선 구글이 더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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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광고 대행사를 선정시 무엇을 물어보면 좋을까요?
전환에 대해 코드를 어떤 방식으로 심어놨는지와 클릭수 최대화에서 전환수 최대화로 넘어가는 시점, CTA(Call to action)에 대한 전환이 몇개인지를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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