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언론홍보vs마케팅vs광고
언론홍보는 특정 잠재고객에게 100% 판매목적으로 다가서는
광고가 아닙니다. 고객과의 관계형성을 통해 대중다수에게 브랜드 인지도와
간접적인 홍보로 브랜드 이미지를 환기시킬 수 있는 신뢰도 높은 홍보수단입니다.
구분 | 언론홍보 | 마케팅 | 광고 |
메세지 |
|
|
|
비용 | 단가낮음 / 목표예산 집행가능 | 단가높음 / 목표예산 집행가능 | 광고단가높음 |
신뢰도 | 가장 높음 | 저조한편 | |
타게팅 | 대중다수에게 인식되는 이미지 | 전략적으로 타게팅 된 일부 고객 | |
검색결과 지속성 | 매우 높음 | 과다경쟁 업종은 금방 뒤로 밀림 | |
합법성 | 언론법에 근거하여 매우 합법적 | 불법 노출, 공장작업 등이 다수 존재 | |
집중요소 | 대중과 브랜드간의 관계형성을 만들고 유지 | 시장에서의 브랜드에 대한 관심유도 | 브랜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 |
인터넷 광고와의 예산효율 비교
주의) 상단의 차트는 통계치에 의한 자료가 아닌 가비아컴이 마케터로써 느낀 체감상의 지수이며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는 아님을 밝힙니다.
언론홍보는 메이저 인터넷 광고대비 기업의 이슈와 스토리를 기획편집 배포함으로써 사진2장이내로 부대비용이 현저하게 낮게 들어가며 광고성과분석을 위한 전환률 분석, 바이럴지수 계산, SWOT분석 같은 전문 마케팅인력의 소모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담당자의 집필력에 따라 기자대필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초기비용이 현저하게 낮은 홍보수단입니다.
온라인 광고의 리스크 / 광고주 부담요소 분석
언론홍보와 광고의 조화로운 운영이 필요합니다.
현명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세요
극적인 매출상승, 최소비용으로 매출을 이끌어 주는 어벤져스 같은 같은 마케팅 대행사는 현실적으로 없습니다.
광고가 실제로 집행되는데는 수많은 과정과 시간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광고주에 맞는 매체선정, 브랜드 콘텐츠의 기획, 제작, 실행까지. 고객의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그에 맞는 콘텐츠의 퍼블리싱과
운영전략의 수정, 성과관리까지 필요합니다.
언론홍보는 이러한 어려운 마케팅, 광고와는 별개로 독자적인 영역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디자인합니다.
다수의 타게팅과 심플한 운영관리로 브랜드와 고객 소통채널로써 쌓이고 쌓이면 자연스러운 인지도 향상과
매출로 이끄는 초석이 될 수 있습니다.